푸르른 고목 | 최재식 | 2017-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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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의 교수이면서 세계적인 시인이었던 롱펠로우는 정년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왕성한 작품 발표를 했습니다. 시들을 끊임없이 발표하는 모습을 보고 그를 존경하는 한 제자가 물었습니다. 게다가 그 작품들은 더욱 더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잎사귀가 푸르고 열매를 맺고 있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바로 양분을 잘 섭취 하기 때문이야. 나이가 들어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면 열매는 나오게 되어 있지.”
<김장환 큐티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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