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절실할 때, 함께 중보하며 온~ 목장의 권사님 집사님들께

어느 귀한 집사님이 맛있는 식사로 섬겨주셨습니다.

깊고 구수한 추어탕 맛에 흠~뻑 매료되고, 기력보충까지 했으니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해 준 목장원들에게 집사님은 감사인사로, 목장원들은 마음으로 답례를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목원들이 모였으니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목장이 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