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목장 6월 소식 | 최재식 | 2019-0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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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뭉개뭉개 떠 있는 구름의 하늘만으로도~어찌나 행복한 지요~⚘ 모두 만족한 식사를 끝내고 어느 집사님댁으로 이동하여, 오늘 예배때 받은 은혜들을 나누던 중~
"주일 아침이면 교회 가는 것이 때로는 귀찮고 힘들다 여길 때에 하나님의 손은,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온전히 이끌어 이 예배가운데 나오게 하신거구나. 마치 망치로 제 뒤통수를 치듯이 오늘 분명하게 알게 하셨습니다."
어느 집사님의 이 고백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손을 붙잡고 계심으로 수없이 많은 어려움에서 나를 이렇게 지키신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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