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너무 마음 아파요. | 최재식 | 2020-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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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너무 마음 아파요.다른 사람 말 때문에, 상처 받았을 때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사람들이 우리에게 던진 거짓된 말, 억울한 말, 독한 말, 무례한 말들이
사람이 준 상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할 수밖에 없다.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고친다. 시편 119편 52절에서 다윗이 말씀으로 스스로를 위로했다는 말은 ‘말씀으로 스스로를 치유했다’는 말이다. 교회 안에 보면 자기를 내적 치유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삐치고 상처받는다.
아기 때가 지나면 스스로 밥을 떠먹을 수 있어야 하듯이,
그 누구에게 당신이 처한 상황을 교역자나 형제자매들이 도와줄 수는 있겠지만
당신 영혼의 갈급한 필요는 스스로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당신이 -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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