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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신앙은 진짜인가? 모조품인가? 최재식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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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신앙은 진짜인가? 모조품인가?

그분 앞에 서야 할 때가 우리 각자에게 반드시 찾아온다.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그리스도는 거의 관념에 지나지 않으며 기껏해야 이상(理想)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그분이 실재(實在)로 다가오지 않는다. 믿음을 고백하는 수백만의 신자들은 그분이 살아 계신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분이 살아 계시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우리의 진짜 상태를 드러내는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믿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길은 믿음대로 완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어떤 신념이 그 신념의 소유자를 움직이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짜 신념이 아니라 단지 ‘모조품 신념’에 지나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갑자기 우리의 신념을 직시하게 되고 실제 삶의 고난 속에서 그것을 증명해야 한다면

어떤 이들은 깊은 충격에 빠질 것이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의 진리를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전혀 당혹감을 느끼지 않을 만큼

아주 노련하게 생활을 이끌어나간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실제로는 그분의 도움 없이도

아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생활의 문제들을 노련하게 처리해 나간다.

 

오직 그분 앞에 홀로 서야 할 때가 올 것이다.

 

입으로는 주님의 능력과 도움을 찬양하지만, 삶 속에서는 그분을 의지해야 할 상황에 아예 빠지지 않도록 미리 신경을 쓴다.

이런 교묘함에 대해 성경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렘 17:9)이라고 지적한다.

 

‘모조품 신앙’은 하나님의 도움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빠져나갈 길을 늘 준비해 놓는다.

반면, 참된 신앙은 오직 한 가지 길만을 안다. 다른 길, 즉 임시변통의 수단을 스스로 기꺼이 차단하고,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는 길을 선택한다.

 

분명히 기억하라! 아담이 처음으로 이 땅에 두 발을 디딘 이후 이제까지 하나님은 그분을 의지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셨다.

모조품 신앙의 소유자는 말로 하는 신앙고백을 위해서는 힘써 싸우겠지만, 그 신앙고백의 진리에 자신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하는 것은 필사적으로 거부한다. 그들은 언제나 ‘제2의 탈출구’를 마련해 놓는다. 혹시라도 지붕이 무너지면 빠져나가기 위함이다.

 

오늘날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믿는 것만큼 지금도 실제로 그분을 온전히

의지하겠다고 결심하는 그리스도인들이다.

오로지 하나님 한 분 앞에 서야 할 때가 우리 각자에게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건강, 재물, 친구 그리고 도피처가 모두 사라지고,

오직 그분 앞에 홀로 서야 할 때가 올 것이다.

모조품 신앙으로 사는 사람들은 그때를 생각하면 두려움에 사로잡히겠지만, 진짜 신앙의 소유자는 그런 생각에서

가장 큰 위로를 받는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헛되이 인생을 보냈다는 사실을 오직 하나님 한 분 앞에 섰을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된다면

얼마나 비극이겠는가! 그런 비극을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 그분께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저의 모든 거짓 신뢰를 제거해주시고, 인간적인 은밀한 도피처를 모두 버리게 해주십시오.

 제가 정말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저를 밝고 환한 곳으로 인도해주십시오.”

 

이런 방법은 아주 혹독한 것이지만 우리의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준다. 이것보다 편하고 부드러운 방법은 너무 강도가 약해서

아무 효과가 없을 것이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있다. 이를 명심하라.

 

- 불타는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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