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준 간증문(6학년-2011년 여름성경캠프) | 김진영 | 2011-0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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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못갈줄 알고 학교에 놀러갔다. 그런데 엄마가 허락했다. 너무 기뻐 힘든줄도 모르고 헐레벌떡 열심히 뛰어왔다. 내가 조금 늦게 온것같다. 어떻게 어떻게 떠났나? 떠났나? 난 너무 행복했다. 첫 날에 예배를 드렸는데 너무 힘이 들었다. 그런데 첫날에 눈을 감으면 깜깜한데 갑자기한 빛줄기가 쌱~! 하고 지나갔다. 그 분이 혹시 예수님?
금요일 나는 재균이 발 밑에서 자고 있었다. 폭신폭신 거렸다. 아침 밥을 먹고 난후 우리는 도 예배를 드렸다. 첫날 보다는 그렇게 힘이 들지 않았다. 오후에는 또 예배를 조금 드린 후 축구 게임을 하였다. 어려운 고난에 친구들이 모두 힘을 내고 열심히 하였다. 우리교회가 우승을 했다. 이 우승은 너무 기쁜 것이다. 예수님이 도와주셨다. 열심히 기도 해야겠다. |
댓글 1
김민기 2011.8.18 21:30
좀 짧지만 잘 섰음 음 .ㅋㅋㅋ 아주 굿 이예요 굿 굿 굿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