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희 간증문(2학년-2011년 여름성경캠프) | 김진영 | 2011-0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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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캠프를 갔데 먼저 체조를 했다. 나는 수영장이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율동이 재미있다. 나는 어디가 아펐는데 예배를 하니깐 아픈곳이 안아퍼서 재미있었다. 나는 방안에서 수건 돌리기랑 술래 잡기랑 귀신놀이를 해서 좋았다. 나는 친구랑 샤워를 해서 좋았다. 나는 바로 옆방 6호에서 치킨이랑 덕을 먹었는데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나는 예배드리고 마술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는 예배 옆방에서 게임 놀이를 했는데 우리 팀이 이겨서 좋았다. 나는 축구를 오빠들이랑 친구들이 축구를 했는데 우리 팀이 이겨서 좋았다. 일기쓰는 것처럼 서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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