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목장 목자인 김문섭, 김진경 권사님이 새로운 안식처인 새 아파트에서 목사님을 모시고 입주기념예배 및 목장예배를 드렸다. 예쁜 새 아파트에서 그동안 받았던 축복보다 더 많은 축복이 권사님 가정에 임하기를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였다. 목사님께서 그동안 받은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고 이제는 주신 축복을 잘 지켜 유지하며 누리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우리 권사님네 가정뿐만 아니라 온유목장 모든 가정에 주시는 말씀이기도 하다.

권사님 집사님 새로운 집에서 주님을 더욱 신실하게 섬기며 항상 건강하게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