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목장 열아홉번째 모임 | 최재식 | 2018-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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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원영 집사님 댁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집이 너무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여러가지 다과와 음료 등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진희 박진아 집사님 김한성 조효승 집사님 최 륭 류은옥 집사님 장원영 집사님 그리고 저 총 8명이 모였습니다.
오늘도 일주일 살면서 겪은 이야기와 오늘 말씀...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가지고 나눔을 가졌습니다. 다음주는 목자님이 안계셔서 임시 방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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