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목장은 오늘 사랑의 디섯가지언어에 대해

전도사님께 부탁하여 목자교육때처럼

부부끼리 설문조사를 해보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각자 마음으로 느껴왔던 서운함이나 바람들에 대해서도

표를 그려보면서 다시 새롭게 알게되었고 이야기

나누는 마당도 좀더 풍성해졌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부부가 느끼는 사랑의 표현과 노력 처럼

하나님께도 우리의 사랑을 표현해보고 노력하기로 이야기를 마무리 하였구요.
요즘 우리목장 부부 중 예배에 지각하던 부부가 일찍나오기 시작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며.

수요일 김목사님 설교에서 처럼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격려해주고

힘들어하는 부부들어겐 힘을 주도록 함께 기도하기위해 노력하는 목장이되보자고도 하였습니다.

끝으로 충성 목장의 볼링 도전이 있었는데 이번엔 기필코 그 콧대를 꺾어주기위해^^승리를 가져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