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 긴 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별관 3층에서 목장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이상의 김희숙 장로님 부부

김종철 박혜숙 장로님 부부

이삼열 김연임 집사님 부부

이재명 집사님 김영애 집사님

그리고 저희 부부 총 10명이 참석했습니다.

장로님의 멀리 고성을 다녀온 소식과

각 가정에 있는 문제들을 놓고 함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가시는 분도 있고... 아들이 중국에 취업한 이야기

직장 문제로 고민을 하시는 분들과 자녀들 각종 시험 문제 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늘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군요...

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