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장로님 김희숙 권사님

김종철 장로님 박혜숙 집사님

이삼열 집사님 김연임 권사님

이재명 집사님 박미숙 집사님

최재식 강진숙 집사 10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신학교수 초청 주일 예배로 은혜 받은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담임목사님 부재로 예배가 짧을 줄 알았었는데 오히려 시간이 더 길어졌는데도...

지루한지 모르고 많은 은혜를 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각 직장에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한가정 한가정 생각하며 매일 매일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