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를 보는 날입니다.

이상의 장로님 댁에 모여서 영화 상영을 했습니다.

영화는 "노아" 로 여러 사람들이 호불호가 나뉘지만,

나름 성경적인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서로 느낀 소감도 나누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이상의 장로님 김희숙 권사님

김종철 장로님 박혜숙 집사님

이삼열 집사님 김연임 권사님

박미숙 집사님 이재명 집사님

그리고 저 최재식 집사 모두 9명이 참석했습니다.

영화를 볼 수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다과를 준비해 주신

이상의 장로님과 김희숙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는 부활절이자 전도주일로 목장예배가 없습니다.

부활절 점심식사 족발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