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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집사님 문자를 받고 ... 심우성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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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changdae.onmam.com/bbs/bbsView/103/80633

오늘 아침제 2남선교 이재명집사님으로 부터 문자가 왔읍니다.
"우리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롬14:7)"  딱 와닿지 않아 그다음 구절을 찾아 보았읍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는다 (롬 14:8) 라는 다음 구절을 찾아보니 정확히 알겠네요. 갑자기 crossway 시간의 가운데 성경이 있고 주위에 많은 인간사에 대한 일들이 있는 그림이 생각 나더군요.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웃을 섬기라는 말도 생각나고요.

아직 부족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시크릿 가든버전 : 한땀한땀) 정리해 보는것도 재미있는것 같읍니다.

일하기 싫어서 잠시 짬 내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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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조성희 2011.2.17 10:39


    조금씩 알아가려는 집사님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하나님 말씀안에 우리에 모든 삶이있다해도 과언은 아니죠
    오늘 저녁 목장 예배때 뵈요.^^.

  • 이시동 2011.2.15 18:10

    저 처럼 일하면서 홈페이지 들어오시는 분 꽤 되시네요?^*^
    퇴근 10분 남았습니다.. iPhone 생기고 나서 (회사에서 24시간 이메일 보라고 사줬습니다, 요금도 내주고... 그래서 족쇄입니다..) 시,공간 크게 제약없이 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공간 제약없이 교회홈피에서 성도간의 교제 나누니깐 참 좋습니다~~

  • 운영자 2011.2.15 15:53

    그렇군요... "하나님의 계획"에서 배웠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네이웃을 사랑하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운영자 2011.2.15 15:52

    ㅎㅎ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성경공부로 가시면...
    지나간 크로스 웨이를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ㅎㅎㅎ^^

  • 하종례 2011.2.15 15:00

    저도 일하기 싫어 잠시 들어와 봤더니 형제님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전 크로스 웨이 기억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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