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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목장 4월 두번째 모임 최재식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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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토 선생님 3남 하온이가 출생 후 처음으로 왔습니다.  

 

 


 

 

 

박집사님 제공 오늘의 충성목장 간식입니다. 티라미슈 케익과 커피 ~~^^

 

 

 

 

저를 밉상이라 하시는 저희 목자님께서는 오늘 설교가 적을게 있는 설교라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저희 담임목사님 설교가 더 좋습니다

 

이승연집사는 며칠전 심방에서 출산후 남편의 도움이 부족해서 많이 미웠는데

목사님께 위로를 많이 받았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이 아직도 많이 밉다고 하셔서 남편에 대한 마음을 비우기를 권했습니다.

 

박명건집사는 오늘 말씀중 나의 아픔을 통해 하나님을 보지 말고

십자가를 통해 나의 아픔을 보라는 내용에서 나의 아픔을 통해 주님이 하고자 하시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은경권찰도 역시나 남편이 요즘 너무 일을 도와주지 않아 얄미울때가 많다고 하였으며

남편분께서는 억울함과 함께 다른 남편들보다는 훨씬 훌륭한 남편임을 주장했습니다.

 

윤수경집사는 화요기도회에서 그동안 목장 식구들의 기도를 빼고 했는데

이제부터는 목장식구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겠다고 했으며

특히 박명건집사의 이름을 몰라 기도를 자세히 못했는데 이제는 많은 기도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최남희집사님은 남편과의 관계가 매우 좋으시며 남편이 아이와도 잘 놀아주어서 만족스럽다고 하셨으며

 남편이 지방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2주에 한번 본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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