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목장은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되다"는 설교말씀으로 은혜를 나눴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고 파는 시스템"이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고 받는 삶이다"

충성목장 모든 식구들은  촌사람들이라 잘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신국 집사님이 어제 고생해서 수확하신 키위를 푸짐하게 나눴습니다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하나님께서 올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정성껏 준비해서

추수감사절 헌금을 하기로 했으며,

연말에는 일년에 한차례씩 하는 목장헌금을 모아서 필요한 곳에 전달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