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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적인 삶을 사는 것은 왜 어려운가? 최재식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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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적인 삶을 사는 것은 왜 어려운가?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고후 5:7)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신앙인들은 보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어렵다고 느낀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복음을 전파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유익을 주며, 원수를 사랑하며 사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한다. 신앙적 삶은 왜 어려운 것인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눈을 통해 보고 자신이 보는 것에 근거해 행동한다.

아침에 일어나 일상생활을 보내며 때로는 여행을 하고 그가 보는 것에 근거해 필요에 따라 삶을 살아간다.

평범한 사람은 감각에 지배를 받는다. 시력, 후각, 청력, 촉각 및 미각을 통해 받는 자극에 반응한다.

즉,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 간다.

관찰 할 수 있는 증거에 기초할 때 확실하다고 믿는다. "보는 것은 믿는 것"(Seeing is believing)이다.

반면에 하나님께서 부르신 삶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신뢰하고, 감각적으로 만지고 볼 수 없는 것에

의지하고 믿어야 할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 모든 신자들을 부르시는 삶은 우리가 믿는 바, 주 예수 그리스도에 달려 있다.

하나님을 볼 수 없고, 육체적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는

믿음 가운데로 부름받는다.(요 3 : 3 참조)

보지 못하는 것을 믿도록 부름받았지만 그것은 확실하다.

"그의 간증을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요한 3:33)

그런데 왜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어려운가?

그 이유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 분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실제로 믿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행할 것이다. (요 14:15, 23 참조).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삶은 믿음 안에 있음을 이해할 것이다.

롬 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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