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허리를 다쳤습니다... | 최재식 | 2011-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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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집사람이 허리를 다쳤습니다. 어제 퇴근을 하고 집에 왔는데... 밥도 안먹고, 밥을 안먹으니 약도 안먹고... 12시간을 침대에서 누워만 있습니다. 길가다 넘어졌다는데 얼마나 심하게 넘어진 건지... 얼마나 아픈 건지 물어봐도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병원을 가라고 해도 병원도 안가고 아침에 새벽기도를 가라고 깨웠는데... 오늘은 안가도 된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우리 마누라... 아픈 허리에 통증이 없게 해 주세요 아픈 허리가 빨리 낫게 해주세요 새벽기도를 가는 것을 너무 사모하는 마누라가 아픈 허리때문에 새벽기도 못가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댓글 6
남우원 2011.2.11 12:36
아멘!!!! 속히 회복 되길 기도합니다. 강집사님은 사랑하는 최집사님때문에 빨리 완쾌하실꺼에요^^
김진영 2011.2.10 11:57
강집사님 빨리나으시게 기도하겠습니다!!
박동원 2011.2.9 18:08
강집사님 병원치료 받으세요~ 치료하는 손길의해 하나님께서 치료 하실겁니다>,
강집사님 힘 내시고 ~아자아자~<
김희숙 2011.2.9 10:10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강집사님 허리아픈 부위에 하나님이 안수하시고 치료의광선을 발하셔서 빨리 일어나실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집사님이 아프면 손해가 많은데.....
박영주 2011.2.9 09:02
싸랑하는 강집사님!! 아자아자~^^
하종례 2011.2.8 11:42
아멘! 저번엔 넘어져 손을 다치더니 이젠 허리? 집사님 아프지 마세요 최집사님만큼은
아니지만 제 마음이 아파요ㅠㅠ. 빠른시일내에 일어설 거예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