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2 | 박현욱 목사님 | 2017-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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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19:103-105절 개역개정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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