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편에 해가 솟는 아침
꽃잎에 이슬 빛날 때
주님의 위대하신 사랑과
능력을 나 알 수 있네
참새들 지저귀는 소리
스치는 바람 소리에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
내게 평안주시네
주님이 내신 만물
참 아름답도다
그 능력이 크시니
영원히 찬양하리
하루 해가 다 지나가고
어두움이 깃들면
날 위해 주가 예비하신
새 날을 기다리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주께서 우리 위하여 지으신 세계 놀라워
이 세상 어디를 가든지 주의 사랑 넘치네
천지 지으신 주의 이름 영원히 찬양 드리세
이제 와 영원 무궁토록 주이름 찬양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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