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년 1부, 2부 연합예배가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조상호 청년의 찬양 인도로 2시부터 시작된 예배는

30명의 청년들과 목사님 두분, 부장님 두분이 참석하셔서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강연진 자매의 대표기도

사무엘상 4:12-22 의 말씀으로 홍기성 목사님께서 " 이름값 좀 합시다"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형진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예배후에는 각 부장님들의 소개와 기념 촬영으로 이어졌고,

병점으로 이동하여 볼링을 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