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를 마셔라 | 최재식 | 2021-0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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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를 마셔라
보통의 물고기는 빛이 잘 들어오고 수압이 강하지 않은 수심 200m 내에서 서식합니다. 반면 심해어는 10㎞ 깊은 바닷속에서 높은 수압을 견디며 살아갑니다. 몸속 빈 곳에 공기 대신 물을 채워 넣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몸 안에 있는 물과 몸 밖에 있는 물의 압력이 균형을 이뤄 몸체가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믿음이 쇠잔해지지 않으려면 생수의 근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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