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같은 은혜 | 최재식 | 2020-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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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같은 은혜 실내 내부도 그리 청결하지는 않았습니다. ‘사막이다 보니 물이 귀해서 많이 관리를 안하나보다’라고 선교사님은 생각했습니다. 인접한 나라라 강수량도 비슷하고 같은 사막인데 왜 건물이 이처럼 차이 나는지 선교사님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 만난 한 가이드에게 이 사실을 물었더니 이런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자연적으로 건물들이 물청소를 한 것처럼 깔끔하게 되지요.” 주님의 보혈이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그러기 위해 은혜를 누릴 경건의 시간, 예배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예배를 사모하는 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 간절히 간구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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