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은 문제가 아니다 | 최재식 | 2017-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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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큰바위얼굴´과 같이 교훈적인 작품을 많이 썼던 나다니엘 호손은 다리가 불편한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호손은 어려서부터 늘 집에 혼자 있어야 했기에 외로운 삶을 살아야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 글을 씀으로 세계적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쇼팽은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작곡에 매진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 중에서도 자신의 전문분야를 살려 대부분 피아노곡만 작곡했습니다. 쇼팽은 40살도 안 되어 세상을 떠났지만 교향곡의 베토벤, 가곡의 슈베르트처럼 피아노의 쇼팽이라는 불리는 음악계의 거장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집을 짓고 필요한 물건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예배당을 주셨고, 정부를 통해 나라를 주셨다. 따라서 우리는 여기서 배운 지식을 우리 세대에 그치지 않고 후대에까지 계속해서 물려주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그들은 그것을 극복하고 감사함으로 오늘 날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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