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대학교의 신학과에서 셈족언어를 가르치는 로버트 딕 윌슨 교수는

대학생 시절부터 오랜 시간동안 성서의 원문과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연구와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성경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공부한 바에 따르면 구약 성서에 대한 내용은 진실된 내용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고고학자 키나만 박사도 성경의 증거를 나타내고 있는 수만 권의 논문을 분석한 뒤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검토한 성경의 증거가 되는 논문들을 모두 검토한 결과 제 생각으로는 이것들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나 증거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귀니스라는 사람은 성경의 영향력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성경은 1659개국의 언어로 번역이 된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이며, 1815년부터 160년 동안 25억권의 성경이 인쇄되어 출판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은 사람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책이 성경입니다. 그러나 그 오랜 시간 동안 권위를 유지하고 또한 세계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었다는 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실성 때문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곧 성경이라는 믿음을 반석 위에 세우십시오.
주님! 믿음의 근본인 성경을 확고히 믿게 하소서!
성경은 믿어야만 하는 책이 아니라 믿을 수밖에 없는 책임을 기억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