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까페, 지하주차장 마무리 손길이 분주합니다. | 이삼열 | 2014-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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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4일(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년 1월 5일 식당 OPEN을 앞두고 여기저기 마무리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어제는 본관 외벽 적삼목에 칠을 했습니다. 오래동안 보존에 필요하고 또 색깔도 더 붉고 반짝반짝 좋습니다. 오늘은 1층 주차장 주차선 작업이 완료 되었고, 까페 OPEN을 위해 청소도 하고 필요한 것들을 준비 했습니다. (중간에 목사님께서 한 컷 ^^) 지하주차장에는 현수막이 걸리고, 차량들이 여러대 주차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식당 OPEN을 위해 2여선교회에서 청소며 많은 준비를 하셨습니다. 식당의 규모는 150석으로 24석을 더 늘렸습니다. 내일 식사를 준비한 손길들과 섬겨주신 손길들께 감사드리며, 식사 맛있게 하세요. ^^ |
댓글 1
이경남 2014.1.5 18:29
오늘 점심은 한 곳에서 함께 맛있게 먹고 마실 수 있는 식당이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다음 사람의식하지 않고 자리와 상관 없이 편하게 맛있게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