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4일(토)

눈발이 흩 날리는 추운 하루 였지만 곳곳에 분주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1) 아침에 찍은 교회 모습입니다.
(2) 추운 날씨 가운데 별관1층 로비 접이문 창에 성애가 끼었습니다.
(3)(5)(6) 별관 각 층 계단에 단자함들이 설치 되었고, 계단은 페인트 칠이 깔끔하게
되었으며, 움직임에 동작되는 센서등이 달렸습니다.
(4) 주방에는 필요한 비품들이 계속 들어와 자리를 잡고 있으며,
(7) 지하주차장 천정에 형광등을 달고 있습니다.

(8) 본관1층 화장실(남/여)에 라지에터를 설치 하였고,
(9) 위치와 용도를 알려주는 표지판도 달았습니다.
(10)(11) 성도님들의 호응 속에 로비 선반에 각정 애장픔과 책이 비치 되었으며,
장식용 대형 화분(나무)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12) 본관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작은 화분들이 가지런히 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