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화단 가꾸기 2 | 최재식 | 2016-0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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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화단가꾸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일을 도와 주셨습니다.
수많은 얘기가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참 일하고 있는데 강신국 집사님이 참으로 사오신 식혜와 전이 참 맛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담임목사님께서 주문하시고 심우성 집사님께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섬겨 주셨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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