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강성구 선교사님 소식 | 김두호 | 2023-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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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 Happy New Year !
2022년 한해동안 난민사역과 또 저희 가정을 위하여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창대교회 박현욱 담임 목사님과 당회원 장로님들, 그리고 선교위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전도서 11장 1절)
끊임없이 흘려보낸 그 헌신과 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반드시 열매 맺을줄 믿습니다.
교회의 섬김으로 이 번 성탄에도 14 가정의 부모들과 50여명이 넘는 아이들을 난민학교에 초청하여 성탄행사를 할 수 있었고, 쌀과 식료품 등 풍성한 선물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세상 최고의 선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기에
바라기는 저 난민 가정들과 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구원함을 얻는 놀라운 구원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다가오는 23년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창대교회와 성도님들에게 복주사, 부흥을 경험하며 선교의 지경이 더욱 넓어지는 한 해 되어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요르단에서, 강성구, 이규애 선생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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