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함께 할 영광목장 가족은 모두 9가족으로 18명입니다.

양주성, 곽영숙권사님,  권여웅, 나금주권사님,  남명기, 김경란집사님, 이상철, 장재은집사님, 심태헌, 황숙자집사님,  신재웅, 안미숙권사님, 이대병, 김정순2집사님, 황보연, 배복숙집사님, 심재범, 한선희권사 가정입니다.

영광목장으로 함께 코로나속에서도 서로를 위해 지치지 않고 기도하는 아름다운 지체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두손들고 환영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우선  2022년 2/19일 교회카페에서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지혜로운 아내(지아모)들이 되기를 바라며 지아모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의 간증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코로나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안받고 새 힘을 얻어 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