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전도모임 (5/28) | 최재식 | 2019-0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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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그러나 항상 새로운 화요 전도모임입니다. 오늘은 신제품으로 어른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슬러시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시간 먼저 준비해놓으신 손길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지요. 화요전도 모임도 그런것 같습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우리가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모이신 분들이 이어가는 하루하루... 그래서 시작과 끝이 항상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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