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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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당앞에 작약이 환하게 피었습니다.그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눈길처럼...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이렇게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계시겠지요.누군가는... 그냥 지나치는 타인들 속에서 손을 내밀어주고 따뜻한 말한마디가 필요한 오늘 일지도 모릅니다.그러기 위해 오늘 우리가 모였고 이시간을 함께하는지도...날이 참 맑은 오늘입니다.위로의 차한잔 하시는 오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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