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상징하는 붉은 장미꽃이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풍성한 식탁과 마주하는 서로의 얼굴은 미소가 가득번집니다.
조금씩 늘어나는 전도대원들과 각자의 위치에서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는 화요전도팀은 요즘들어 더 밝고 행복해보입니다.
보이는곳에서든 보이지않는 곳에서든 항상 그모습들이 진실되고 아름답고 멋진 분들이 계시기에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을 기다렸던 아이들도 무심히지나치다 수줍게 미소지으시며 함께 하시는 어르신들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작은 만남들이겠지요.
이 작은 만남이 인연이되어 하나님을 알게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쁨의 열매가 될것입니다.
이번주 주일에는 힐링콘서트가 있습니다.이번 콘서트가
전도에대한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요?
이웃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나누시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귀한 지체들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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