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 식사 당번이었습니다.

콩나물 국이라서 설거지가 상대적으로 편하긴 했지만

남자 집사님들 참석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오늘 조진희 박진아 집사님

류은옥, 이소영, 장원영 집사님 그리고 저 총 6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식사당번을 마치고 식당에 모여서 간단히 다과를 나누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다과와 달래를 준비해 주신 목자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