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간단한 상견례를 하고 오늘 은혜 목장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이라 약간은 어색하고 서먹했지만

각 가정마다 자기소개를 하고 한해를 나누며 살아갈 거리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아이들이 대부분 초등학생들이라서 그런 부분이 공통점이고 기도제목이 될 것 같습니다.

조진희 박진아 집사님

최승진 이소영 집사님

장원영 류은옥 집사님 그리고 저 총 7명이 모였습니다..

함께 모여서 교제하고 기도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