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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희 박진아 집사님
허영욱 문명숙 집사님
최성우 박미영 집사님
최병운 집사님 그리고 저 총 8명이 모였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감사였습니다.
감사할 상황에 감사는 누구나 하는 것입니다.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를 할 수 있게
세상과 구별된 삶은 살기를 소원합니다.
저희 목장은 10/15까지 방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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