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방학을 마치고 모처럼 함께 모였습니다.

조진희 박진아 집사님

허영욱 문명숙 집사님

최병운 조은진 집사님 그리고 저 총 7명이 모였습니다.

긴 방학동안 우리 생활에서 느낀 변화와 일들

그리고 오늘 말씀에 은혜를 받은 것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도제목도 공유되었습니다.

조진희 집사님의 직장과 사업에 계속 실적을 내길

최병운 집사님 가정에 건강을

군대 가있는 예민이 화성에 발령을 위해서,

문집사님과 조은진 집사님 손목 회복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