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정 5명으로 대표주자들이  모여서~ㅎㅎ

귀한 은혜 나누었습니다. 

청년바자회로 맛난 커피를 마시며~
허집사님의 간증은 목원들이 다같이 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성령의 열매중에 절제를 기억하셨음 좋겠습니다.
특히 말에대한 절제로 한주간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야고보서3장8절)

그러나 사람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혀는 휘어잡기 어려울 만큼 악한 것이며 거기에는 사람은 죽이는 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