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목장 아홉번째 모임 | 최재식 | 2017-0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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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관 3층 방이 꽉차서 식당에서 모였습니다. 약간 시끄럽긴 해도... 예배를 드리고 나눔을 하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조진희 박진아 집사님 부부 허영욱 문명숙 집사님 부부 최병운 조은진 집사님 부부 장문호 집사님과 저 총 8명이 모였습니다.
각자 한 주간을 살아온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특히 지난주에 있었던 심방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주도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불편했던 사람들을 위해서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길지 아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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