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목장 4번째 모임 | 최재식 | 2017-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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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별관 5번방이 우리 방인지 알고 사용했었는데 장기수 집사님 목장 방이었더라구요... 오늘부터는 4번방에서 모였습니다.
조진희 박진아 집사님 허영욱 문명숙 집사님 그리고 저 총 5명이 모였습니다.
오늘 말씀가운데 은혜 받은 "사람과의 관계" 에 대한 내용으로 서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자녀들을 양육할때 "조련사"라는 표현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으로 다음주에 다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목장내에 아픈 분들도 계시고 부모님 건강으로 힘들어 하시는 가정이 있습니다.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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