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목장 벚꽃놀이 | 한선희 | 2017-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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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목장에서 모처럼 시간을 내어 벚꽃을 보고왔어요.. 가까운 경희대에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직장문제로 이병임집사님과 강신국집사님 부부팀이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어요. 예년보다 이른 벚꽃이 아쉽긴 했지만 바람결에 떨어지는 벚꽃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이 즈음 생각나는 노래 그대여 그대여 찬양은 아니지만 이 노랫말이 은혜롭게 들리는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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