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목장은 오늘 담임목사님을 그리워하며...설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랑으로 모든것을 이길 수 있다는 말씀과 자녀를 위해 좋은 말을 하는 모습을 부모가 보여야 한다는것...
그 모든것이 정말 사랑으로 사회에 표현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배와 목장예배가 빨리 끝났는데 왠지 빠르다는 느낌이 없었던 이번주  주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