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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마지막 주 모임 | 최재식 | 2017-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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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목장은 다음주까지 모이고 다음다음주엔 쉽니다. 오늘은 식당봉사후에 모여 예배중에 감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하준이가 계단에서 이를 다쳐서 아마 정신없을듯해요. 오늘 배운 감사의 이야기를 작게 실천한 좋은 예 입니다.
하준이가 다친걸보고 아인이가 위로해준다고 와서 열심히 그린그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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