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소식입니다.
오늘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맛난 점심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순간 음식들이 바닥나버릴만큼 맛난 식사였습니다.
우리목장은 고3 고2  고1이  년도마다 대기중?이라 열심으로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교회에서 향이 진한 커피를 마시며 대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