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장예배는 네마음을 지키라 라는 설교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명절과 바쁜 일상을 보내다 서로 만나니

반갑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시작한 목장예배였습니다.
마음을 지키기 위해선 오직 기도밖에 없음을

서로 고백하고 믿음안에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자고도  하였습니다.
조병기 장로님께서 연초에 우리들이 나눈 기도제목을

매일매일 기도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땐

감사와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마음엔 문이 없다...
그 마음을 지키는 일....
기도로써 그 마음을 지키는 한주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