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일 8월의 첫째날. 태국선교 4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폭염으로 고생한다는 소식인데, 수라타니에서는 밤에는 에어컨 끄고 자고

아침에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일정은 오전에 라차팍대학에서 전도하고 오후에는 HUB선교센터 방문하여 공연합니다.

HUB선교센터에서 공연을 마지막으로 수랏타니를 떠나 차로 2시간반 거리인 나콘으로 이동합니다.

오늘도 우리 선교팀과 함께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라차팍대학 전도전에, 라차팍대학 근처의 김연준,김진의 선교사님이 하시는 카페(HUB선교센터)에 먼저 와서,

전도조 나누고 전도용품을 챙기는 시간입니다.

그 이름대로 HUB선교센터가 라차팍대학복음화의 hub로 귀하게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

전도출발전에 기도로 준비합니다.

HUB선교센터의 김진의선교사님입니다.

HUB선교센터 사역하시는 김연준 선교사님 입니다.

주로 대학생 청년들의 선교를 담당하십니다.

김연준,김진의부부선교사님입니다.

홍경환 선교사님 사모님 이미라 선교사님이십니다.

전도용품입니다.

마스크팩, 커피믹스와 전도지.

전도용품을 매개로 이야기 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

라차팍대학 학생들과 만나서 전도용품을 주고 HUB선교센터 소개하고 있습니다 ~

캠퍼스대학생들 풋풋하니 좋네요 ~^^*

경영대학생들은 3개국어로 소통을 해야 한다고는 적어는 놨는데,

영어로는 소통이 거의 안되네요....

인문대 1학년 학생들~

인문대쪽에 오니 보통 남학생 1명에 여학생 3명 이렇게 다니네요 ~

전도마치고 전도조별 기념촬영 ~^^*

전도 후에 단체촬영

전도 후 쏟아지는 소나기.

라차팍대학 전도 후 Hub에서 커피한잔씩.

놀이공간, 문화공간.

수랏타니에서 차로 2시간 이동하여 나콘시타마랏에 도착했습니다.

나콘기독학교 저녁행사에 참석

CCT MISSION AND ASEAN DAY 2018: CCT(태국기독교총회)에서 주최하는 전도행사입니다.

나콘시타마랏이라는 도시는 태국에서 불교가 처음 들어온 곳입니다.

이곳에서 기독교대형전도 집회를 한다는게 인상적입니다.

아시아지역 각국 대표들이 각자 나라의 문화를 공연으로 보여주면서 디너쇼 형식으로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대표로 창대교회 선교공연팀의 공연은 내일 오전에 있습니다.

북춤,워쉽,난타 이렇게 3가지 공연을 보여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