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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 김희숙 | 2011-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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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문에서 가슴아픈 기사를 봤습니다.
촉망받는 젊은 작가가 굶주린채 죽어있는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그 방에서 발견된 글중에 " 그동안 너무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못먹어서 남은밥이랑 김치가 있다면 저희 집 문을 두들겨주세요" 그 녀는 주로 중국동포들이 살던 월세방 이십만원 단칸방에서 10년을 살았어요. 보일러 작동안한지는 오래됐고 차가운 전기장판위에서 숨진채발견됐느데 집에는 먹다남은 빵 반조각이 있고 라면 5개가 있더랍니다 어째 이분의 삶이 이렇게 비참할까요. 지금 우리 주위를 한번 돌아봐야될거같아요. 혹 내 작은 관심이 한사람의 생명을 구하는데 쓰여지길 원하실지 그런 사람을 위해 나에게 많은 것을 하나님이 주신건 아닌지^^^^^ 정말 하나님은 너무도 많은 것을 주셨네요. 그런데 아직도 만족하며 감사하지 못한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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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운영자 2011.2.10 11:17
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정말 주변에... 그렇게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겁니다.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