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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이름만큼이나 하종례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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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changdae.onmam.com/bbs/bbsView/103/80616

요셉열매 목자님!
요즘 이 구역의 남형제님들이 차량봉사로 섬기는 모습이 정말 은혜롭습니다.

박동원 조성희 집사님의 두분의 모습을 닮아가네요.
더욱더 풍성한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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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하종례 2011.2.14 16:52

    감사합니다. 눈물많은것이 은혜임을 믿습니다. 저도 눈물이 마르지 않길 기도하고 있답니다.

  • 조성희 2011.2.10 17:55

    사랑하는 집사님 늘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집사님 나 눈물 믾은거 아시죠
    집사님글 볼때마다 그리워질텐데 기도할께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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